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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크를 너무나 좋아해서 하루에 한끼는 커피랑 함께 먹는답니다.
피부 트러블이 심해서 눈물을 머금고 케이크를 맘 편히 먹지 못했었는데.
그게 재료때문이었단걸 씨튼베이커리의 케이크를 먹고는 알게 되었어요.
맛도 좋고 피부 트러블도 일어나지 않았거든요!!! ^-^
요즘 아침마다 너무 행복합니다~
양질의 재료로 정직한 빵을 구워주셔서 수녀님과 장애우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♡
한 몇년? 간은 계속 주문해서 양식으로 삼을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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